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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후기
    매우 실망했어요..
      작성자 : 김영주
      이사일 : 
      조회 : 1450
    작성일 : 2014-02-13    


    2월 8일 토요일 아침 8시에 이사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전날 확인 전화나 문자도 절대 없었구요.. 시간 맞쳐서 온다고 했으니까 오겠지 하고, 오전 6시부터 이사짐 싸는데 번거로울까봐 배려하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챙겨놓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다 되어가도 올 생각을 안해서 저희가 먼저 연락을 하니 착오가 있었다면서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미안한 기색이 절대 없더라구요.. 그래도 좀 늦게 오긴 했지만 그럴수도 있다라는 마음으로 좋게 넘어갔습니다.. 근데 이사짐을 박스에 포장하는데 무자비로 넣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이사와서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몰라 짐 정리하는데 고생 했습니다.. 그나저나 시골에서 부모님까지 올라와서 아버지가 아저씨들 고생할까봐 짐 나르는 것 까지 도와줬는데 아저씨들이 그렇게 무책임 할 수 있는지.. 주방아주머니는 버려야 될것은 않버리고, 버리지 말아야 될 것은 막 버리고 완전히 자기 마음대로였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냉장고안에 음료수 같은걸 자기마음대로 아저씨들한테 인심 스러라구요.. 그러다 보니 오전 시가이 지나서 점심시간이 되었더라구요.. 그래서 엄마가 아저씨들이랑 아주머니 고생한다고 점심값 2만원을 챙겨주셨습니다.. 그런데 고마워 하지는 못하고 오히려 이 돈 갖다가 뭘 사먹냐는 듯이 농담반 진담반 말하더라구요.. 정말 뻔뻔함의 극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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